박효신 벌금형, 여진구 사심 발언 "박효신 선배에게 미쳐있다" 무슨 뜻?

입력 2015-10-22 14:47
수정 2015-10-22 18:09


▲ 박효신 벌금형 (사진: 봉구 인스타그램)

가수 박효신이 강제집행을 피하기 위해 재산을 감춘 혐의로 벌금 200만 원 형에 처한 가운데, 배우 여진구의 과거 발언도 새삼 화제다.

과거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여진구는 "최근 미쳐있는게 있다면 어떤 거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여진구는 "이런 말 해도 될 지 모르겠는데 박효신 선배님한테 빠져있다"고 답했다.

이어 여진구는 박효신 성대모사에도 도전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