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황교익-최현석 "접착 돼지갈비, 먹어도 이상 없어"

입력 2015-10-22 14:34


▲'수요미식회' 황교익-최현석 "접착 돼지갈비, 먹어도 이상 없어"(사진=tvN '수요미식회' 방송화면 캡처)

[조은애 기자] 황교익과 최현석이 접착 돼지갈비의 안전성에 대해 설명했다.

21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는 신동엽, 전현무, 이현우, 최현석, 황교익이 돼지갈비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한 김동완은 접착 돼지갈비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식용 접착제라고 하지만 건강에 안 좋은 것 아니냐"라고 우려했다.

이에 황교익은 "식용 본드라고도 부르는데 그걸 이용해 붙인다"라며 "이름이 조금 그렇지만 먹어도 괜찮고 합법이다"라고 말했다.

최현석 역시 "식품으로 허가가 나 있다"라며 "어묵이나 햄을 만들 때도 들어간다. 단백질의 한 종류로 생각하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돼지갈비에 목살과 앞다리살을 붙인다고 설명하면서 "목살이 붙으면 맛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한국인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돼지갈비의 역사와 문 닫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전국의 돼지갈비 맛집이 소개돼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u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