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신아영 맥심 몸매
신아영 아나운서의 몸매가 화제다.
과거 맥심 화보에서 신아영은 잔디밭에서 축구공을 들고 누워 요염한 자태를 뽐냈다. 특히 신아영은 상큼한 외모와 달리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신아영은 "TV에 나올 때도 준비해 준 의상을 입을 때 체격이 있다 보니 몸매가 부각돼 남들보다 더 야해 보일 때가 있다"고 토로했다.
신아영은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하버드대학교 역사학과를 졸업했다고 밝혔다. MC들이 "왜 가기 어렵다는 대학 가서 전공과 관계없는 스포츠 아나운서가 됐느냐"고 묻자 신아영은 "스포츠를 정말 좋아한다. 리버풀 팬이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