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곳 예성 응원 위해 김희철 떴다

입력 2015-10-22 09:03
▲예성 김희철(사진=김희철 인스타그램)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예성을 응원했다.

김희철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TBC 드라마 '송곳' 촬영 현장에 있는 예성과 대본을 들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김희철이 예성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송곳'으로 연기에 도전하는 예성은 푸르미 일동점 수산 파트 주임 황준철 역을 맡았다.

'송곳'은 최규석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대형마트에서 벌어진 비정규직 해고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24일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