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같은' 박보영, 반전 식성 '1인 1닭' 철학 공개…"먹방 꿈나무 등극?"

입력 2015-10-21 15:07
수정 2015-10-21 15:14


▲ 열정같은 박보영 (사진: SBS '정글의 법칙')

영화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에 출연하는 배우 박보영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1인 1닭' 발언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과거 SBS '정글의 법칙'에서 박보영은 평소 '1인 1닭' 생활 습관을 가지고 있다며 "평소에도 많이 먹는 편"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박보영은 "하지만 여배우이기 때문에 '1인 1닭'을 실천하지 못한다"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박보영이 출연하는 영화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는 오는 11월 25일 개봉 예정이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열정같은 박보영, 영화 기대할게요", "열정같은 박보영, 웃기다", "열정같은 박보영, 호감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