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 신소연 (사진=꽃잠한복)
강민호♥신소연, 단아한 한복 웨딩 화보 "옷고름 매주는 사이예요~"
야구선수 강민호와 신소연 전 기상캐스터 예비부부의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19일 꽃잠한복 관계자 SNS에는 강민호와 신소연의 웨딩화보가 게재됐다.
화보 속 두 사람은 파스텔톤의 한복을 차려입고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서로를 바라보며 옷고름을 매주거나 두 손을 꼭 잡고 있는 예비부부의 모습을 보인다.
강민호와 신소연은 오는 12월 5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