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100' 이지현, 나왔다하면 남편 폭로전…이번엔 '치실'이 문제야?

입력 2015-10-21 00:00


'1대 100' 이지현, 나왔다하면 남편 폭로전…이번엔 '치실'이 문제야?

'1대100' 이지현이 방송에서 또 남편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지현은 방송 출연 때마다 남편을 언급해 화제에 오른 바 있다.

그는 과거 SBS '백년손님 자기야'에 출연해 "남편이 정관 수술 얘기만 하면 펄쩍 뛴다"고 운을 뗐다.

그는 "첫째만 낳으려 했는데 둘째가 생겨버렸다"며 "남편에게 '우리의 자녀 계획은 여기까지만 하자"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남편에게 정관 수술을 제안 했는데 안하겠다고 했다. 너무 무책임하지 않냐"고 불만을 토로했다.

한편 20일 방송된 KBS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서는 이지현이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도 이지현은 남편을 언급하며 “집에서 내 화장실과 남편 화장실이 따로 있다”며 “변기 공유하는 걸 안 좋아해서 내 화장실은 ‘신랑 금지령’까지 내렸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런데 얼마 전, 남편이 내 화장실에서 치실 사용한 걸 발견했다”며 “정말 참을 수 없는 대형 이물질이었다. 오죽하면 쫓아다니면서 치우라고 남편을 구박했다”고 털어 놓았다.

'1대 100' 이지현, 나왔다하면 남편 폭로전…이번엔 '치실'이 문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