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00' 이지현, 남편 디스 여왕 납시오 '폭소'…정관 수술도 권유해? (사진 = 방송화면)
'1대100'에 출연한 이지현의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이지현은 방송 출연 때마다 남편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과거 SBS '백년손님 자기야'에 출연해 "남편이 정관 수술 얘기만 하면 펄쩍 뛴다"고 운을 뗐다.
그는 "첫째만 낳으려 했는데 둘째가 생겨버렸다"며 "남편에게 '우리의 자녀 계획은 여기까지만 하자"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남편에게 정관 수술을 제안 했는데 안하겠다고 했다. 너무 무책임하지 않냐"고 불만을 토로했다.
한편 20일 방송된 KBS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서는 이지현이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이지현은 “집에서 내 화장실과 남편 화장실이 따로 있다”며 “변기 공유하는 걸 안 좋아해서 내 화장실은 ‘신랑 금지령’까지 내렸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지현은 “그런데 얼마 전, 남편이 내 화장실에서 치실 사용한 걸 발견했다”며 “정말 참을 수 없는 대형 이물질이었다. 오죽하면 쫓아다니면서 치우라고 남편을 구박했다”고 털어 놓는 등 솔직담백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1대100' 이지현, 남편 디스 여왕 납시오 '폭소'…정관 수술도 권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