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엑소 멤버 크리스(사진=KBS 출발드림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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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언론 "엑소 크리스 심근염 의심 판정"…심근경색 초기증상은?
엑소 출신 가수 크리스(24·우이판)가 심근염 의심 판정을 받은 사실이 새삼 관심을 모은다.
중국 '시나닷컴'은 지난해 5월 크리스의 심근염 의심 판정을 보도한 바 있다.
당시 시나닷컴은 “크리스가 광저우의 한 병원에서 심근염이 의심된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심근염이란 심장 근육에 염증이 난 것을 뜻한다.
한편, 이런 가운데 심근경색 초기증상도 관심을 모은다. 심근경색 초기증상은 호흡곤란과 흉통 등이 발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