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휼 윤균상, 반전 애교 폭발 인증샷 "볼에다가 쪼옥"

입력 2015-10-20 14:37
수정 2015-10-20 16:29


▲ 무휼 윤균상 (사진: 윤균상 인스타그램)

'육룡이 나르샤'에서 무휼 역으로 열연중인 배우 윤균상의 일상 셀카가 화제다.

최근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볼에다가 쪼옥! 허허허허 놀라지 마세요. 무휼이 맞아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윤균상은 볼에 키스마크 스티커를 붙인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무휼 윤균상의 모습과는 정반대인 깜찍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