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多뉴스]안젤리나 졸리 '뼈다귀' 몸매 공개...네티즌 "정신적으로 문제있다"

입력 2015-10-20 11:42


배우 안젤리나 졸리(40)가 앙상한 몸매를 드러냈다.

미국 패션지 '보그' 11월호 화보가 공개됐다. 해당 화보에서 안젤리나 졸리는 왼쪽 어깨가 드러나는 니트를 입고 쇄골을 강조했다. 볼륨 몸매의 대명사였던 졸리의 가녀린 몸매는 네티즌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네티즌은 "저 정도면 미화해서 식이장애지, 거식증이라고 봐야 한다. 한마디로 정서가 굉장히 불안한 거임", "정신과 치료가 필요한 듯", "저 정신으로는 애들을 못 돌보지"라며 졸리의 상태가 심각하다는 댓글을 남기고 있다.

졸리는 현재 식이장애를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졸리의 몸무게는 37kg. 측근에 따르면 졸리는 체중이 느는 것에 극도로 공포를 느끼고 있다. 식이장애는 심해지면 사망에까지 이를 정도로 위험한 질병이다. 본인의 의지와 주변 사람의 도움 없이는 치료하기 힘든 것으로 알려졌다. 

졸리의 심각한 식이장애 때문에 남편 브래드 피트까지 경고를 했을 정도. 이들의 측근은 "피트가 졸리의 식습관을 고쳐주고 싶어 한다"며 "재활원에 들어가지 않을 경우 이혼하겠다고 최후 통첩 했다"고 전했다. 네티즌 역시 졸리의 자녀들을 위해서라도 적극적인 치료를 받아 식이장애를 치료하기를 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