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상큼 매력 발산 '국민 여동생답네'

입력 2015-10-20 11:15
수정 2015-10-20 11:33


미국 국민 여동생으로 큰 인기를 모은 테일러 스위프트의 화보가 새삼 눈길을 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미국 스니커즈 브랜드 2013 S/S 시즌 모델로 발탁된 바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평소 클래식하며 세련된 패션 감각을 보여주며 영향력 있는 팝스타로 각광받고 있는 테일러 스위프트와 브랜드 이미지가 잘 맞아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테일러 스위프트가 직접 참여한 리미티드 에디션은 오리지널 트윌 소재에 빈티지 플라워 프린트를 입힌 제품으로 조금 더 화려한 여성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