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브랜드 자이의 과학설계가 돋보이는 GS건설 '오산세교자이' 분양이 임박했다. GS건설은 10월 23일(금) 견본주택을 개관하면서 25일(일)까지 다채로운 경품 이벤트를 진행 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오산세교자이의 단지는 지하 2층~25층, 14개동이며 전용면적 75㎡, 83㎡으로 구성된 중소형아파트이다. 특히 전용면적 83㎡의 경우 3면 발코니 확장으로 실사용 면적이 타상품 대비 3~4평이 늘어나면서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총 1,110세대를 수용한 대단지로, 맞통풍이 가능한 전 세대 남향위주의 단지배치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 했다. 전 가구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된 오산세교자이는 최상층 50가구에 다락방과 테라스평면의 '자이로프트(Xi-loft)'구조를 적용하였다.
오산세교자이는 오산대역(1호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이며 곧 개통될 신규터널은 세교지구와 동탄신도시를 차량으로 약 3분 안에 이동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수도권으로의 진입이 편리한 복오산나들목(IC)이 1km 가까이 있어 주민들의 출퇴근길이 편리하다.
더욱이 단지 인근의 대형마트 홈플러스 입점으로 입주민들의 장보는 시스템을 한 결 수월하게 해줬으며 아파트 단지 곳곳에 조성되는 각종 테마파크와 녹지공간은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들의 등하굣길 또한 안심이다. 병설유치원부터 세미초등학교, 매홀중고등학교, 세마고등학교가 단지 인근에 인접해 있어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한다.
10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견본주택 현장에 방문하는 선착순 500명에게는 경품을 제공 할 것이며 응모권 추첨을 통해 LED TV부터 제습기까지 푸짐한 경품의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유명 개그맨과 함께 즐기는 레크리에이션과 사인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오산시 세교동 592-9번지에 위치하며 문의전화는 1644-115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