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판빙빙 닮은꼴' 중국 수입 한국의 3~4배..얼마?

입력 2015-10-20 09:32


홍수아

홍수아, '판빙빙 닮은꼴' 중국 수입 한국의 3~4배..얼마?

배우 홍수아가 19일 열린 '2016 헤라 서울패션위크'에서 인형 같은 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런 가운데 중국에서 활동중인 그녀의 수입도 재 조명 되고 있다.

홍수아는 지난 8월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자신의 수입을 언급했다.

방송에서 홍수아는 중국활동의 수입을 묻는 질문에 "한국에서의 수입과 비교해 3~4배 정도 번다"고 밝혔다.

이어 홍수아는 추자현이 중국에서 인기가 많다고 전하면서 "추자현이 회당 1억 정도 받는다"면서 "추자현에 비하면 저는 아직 아기다. 추자현은 정말 중국에서 톱이다. 여신이다"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한편 홍수아는 19일 중국배우 '판빙빙 닮은 꼴'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