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하니 친분, ‘도톰한 입술..헤어롤 한 채 멍때리는 모습도 여신’

입력 2015-10-20 04:42


나나 하니 친분, ‘도톰한 입술..헤어롤 한 채 멍때리는 모습도 여신’

나나 하니 나나 하니

나나 하니 친분 속 하니의 헤어롤 셀카가 화제다

과거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쇼타임 첫 촬영일 뭐하고 있게용? 오호호호호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EXID 하니는 머리에 헤어롤을 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EXID 하니의 도톰한 입술과 멍한 표정이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나나 하니 친분, ‘도톰한 입술..헤어롤 한 채 멍때리는 모습도 여신’

나나 하니 친분, ‘도톰한 입술..헤어롤 한 채 멍때리는 모습도 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