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탱구캠, ‘티파니와 파격적인 망사스타킹+코르셋 란제리룩 아찔하네’

입력 2015-10-19 19:47


일상의 탱구캠, ‘티파니와 파격적인 망사스타킹+코르셋 란제리룩 아찔하네’

일상의 탱구캠 일상의 탱구캠

일상의 탱구캠 첫방송과 함께 태연의 란제리룩 무대 의상이 화제다.

소녀시대 태연이 섹시한 파격 '란제리 룩'을 선보여 인터넷이 발칵 뒤집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소녀티를 벗고 싶은 태연, 이제 란제리룩까지 선보여'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소녀시대가 과거 홍콩 첫 단독 콘서트에서 공연한 사진. 특히 란제리룩을 입은 태연과 티파니는 듀엣무대를 통해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홍콩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태연은 평소의 깜찍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탈피, 파격 란제리룩에 도전해 팬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 허벅지까지 오는 망사 스타킹에 코르셋을 연상시키는 상의와 시스루로 처리된 과감한 뒤태는 평소 태연을 생각하면 파격적인 모습이다.

이날 태연의 글래머러스 몸매가 그대로 드러난 모습에 팬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상의 탱구캠, ‘티파니와 파격적인 망사스타킹+코르셋 란제리룩 아찔하네’

일상의 탱구캠, ‘티파니와 파격적인 망사스타킹+코르셋 란제리룩 아찔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