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고양이' 유승호, 방송 도중 사이렌 소리 듣더니 "난 예비군 아저씨" 폭소

입력 2015-10-19 18:26


▲ 방송 도중 사이렌 (사진: MBC '섹션TV연예통신' 방송 캡처)

금일 MBC에브리원 드라마 '상상고양이' 여주인공이 조혜정으로 캐스팅됐다.

'상상고양이'는 유승호의 군 제대 후 첫 복귀작으로 고양이와 인간의 동거를 다룬 최초 고양이 드라마로 주목받았다.

이 가운데 그가 '예비군'을 언급해 재조명되고 있다.

그는 지난 3월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인터뷰 시작과 함께 사이렌 소리가 울리자 당황해했지만 '민방위 훈련'이라는 사실을 알고 멋쩍은 미소를 지었다.

이어 그는 "아 민방위 훈련"이라며 "난 올해부터 예비군 1년 차다. 예비군 아저씨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엄마 미소를 짓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