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뗌므~♥' 각국 사랑해 표현법, 나라별 헤어질때 인사는?

입력 2015-10-19 17:28
수정 2015-10-19 19:07
▲파라과이 미녀 아비가일.(사진=KBS 미녀들의 수다 방송 캡처)

세계 각국 사랑해 표현법이 온라인에서 관심을 모은다.

먼저 한국어는 '사랑해'. 영어로는 '아이 러브 유 (I love you)', 중국어는 '워아이니 (我愛爾)'다.

스페인어는 '떼기에로 (Te quiero)', 독일어는 '이히 리베 디히 ( Ich liebe dich)', 프랑스어는 '주 뗌므 (Je t'aime)'다.

이밖에 일본어는 '아이시떼루 (愛(あい)している)', 아랍어는 우히부카 (Wuhibbuka), 러시아어는 '야 바스 류브류 (Я Вас Люблю)', 네덜란드어는 '이크 하우 반 야우 (Ik hou van jou.)', 태국어는 '찰라쿤', 터키어는 '벤 세니 세비요룸 (ben ceni seviyorum.)'으로 발음한다.

한편, 이런 가운데 나라별 작별 인사법도 관심을 모은다. 중국어로는 再见,明天见。(짜이젠, 밍텐 젠), 이탈리아어는 Ciao! Ci vediamo domani! (챠오! 치 베디아모 도마니)이라 발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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