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학회는 오는 22일 오후 5시 자본시장연구원 대회의실(금융투자협회 19층)에서 '연기금의 사회책임투자: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올해 제 5차 증권사랑방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습니다.
김동순 한국증권학회장 사회로 진행 되는 이번 증권 사랑방은 박경서 고려대학교 교수(한국기업지배구조원 원장)가 발표를 맡았습니다.
또한 조홍래 한국투자신탁운용 사장, 이재광 이에스지모네타 사장, 정재영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팀장이 토론자로 나섭니다.
참가대상은 증권학회 회원 및 관련분야 전문가, 실무자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