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인력감축 현실화...이달 중 마무리

입력 2015-10-19 16:55
대우조선해양이 최대 400명의 인력감축을 이달 안에 완료할 계획입니다.



인력감축 대상은 근속 20년 이상의 부장급 이상 인력으로,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8월 밝힌 자구계획안에서 부장급 인력을 30% 감축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달 초부터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있으며 이와 함께 권고사직 절차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위로금은 최대 1억4,000만원 수준으로, 동종 업계와 비교하면 30∼40% 정도 적은 수준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