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짝사랑 좋아해...혼자 좋아하고 차버린다" 과거 발언 '눈길'

입력 2015-10-19 08:57


▲심형탁 "짝사랑 좋아해...혼자 좋아하고 차버린다" 과거 발언 '눈길'(사진=MBC '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조은애 기자] '무한도전'에 출연한 심형탁이 독특한 매력으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털어놨던 연애관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올해 1월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90회에서는 홍진호의 집을 방문한 전현무, 레이디제인, 심형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심형탁은 "여자친구는 없지만 최근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다"라며 "나는 짝사랑이 좋더라. 나 혼자 좋아하고 (속으로)차버린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홍진호는 "이해가 안된다. 난 마음에 들면 일단 대시한다"라고 말했다.

심형탁은 "괜히 시도했다가 상처받을까봐 걱정돼서 그런 것 같다"라고 짝사랑을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심형탁은 최근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애니메이션 영화 '미니언즈'에 등장하는 '뚜찌빠찌뽀찌' 댄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eu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