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유이가 '주먹쥐고 소림사'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화제다.
지난 2월1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 2회에서 남자 주인공 최우식은 수영여신 유이가 체육시간에 발야구를 하는 중 홈런을 날린 장면을 회상했다.
홈런을 친 유이는 상의를 벗고 스포츠브래지어를 그대로 노출했다.
유이의 브래지어 노출에 모두를 깜짝 놀랐지만, 유이는 “뭐야, 브래지어 처음 보냐? 스포츠 브라야”라며 담담하게 반응했다.
한편 지난 17일 첫 방송된 '주먹쥐고 소림사'에서는 중국 소림사를 찾은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유이는 고난이도 무술 자세를 완벽히 소화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