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쥐고 소림사 임수향, 치파오 입은 채 치명적 섹시미 선보여
주먹쥐고 소림사 임수향
주먹쥐고 소림사 임수향 치파오 패션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주먹쥐고 소림사 임수향은 과거 방송된 KBS2 새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에서 가야 역을 맡아 치파오를 입고 쌍검을 든 여전사로 이색 변신했다.
임수향은 중국의 전통 의상인 치파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여전사의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치파오를 입은 임수향의 남다른 볼륨감과 옆 트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