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서, 기욤 패트리와 가상결혼 "옳은 선택인가 싶지만 화이팅"

입력 2015-10-16 23:26


▲ 송민서 기욤 패트리, 송민서, 기욤 패트리


송민서가 기욤 패트리와 가상결혼을 시작한 소감을 전했다.

송민서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옳은 선택이었나 아직도 흔들리는 나약한 나이지만 그래도 화이팅"이라며 사진과 함께 글을 게재했다. '다음 주도 함께 해주세요'라는 해시태그(hash tag)도 달았다.

송민서 기욤 패트리는 15일 방송한 JTBC '님과 함께 2 - 최고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에 출연해 가상 결혼을 시작했다. 방송 전부터 송민서 기욤 패트리는 실제 연인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이날 송민서는 출연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사실 걱정이 많이 됐다. 하지만 저는 단순하게 오빠에 대해서 더 많이 알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서로 얘기하지 못하는 부분을 방송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어서 조금 더 가까워 질 수 있을 것 같다"며 "좋은 추억도 많이 생길 것 같다. 우리 둘만 생각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송민서는 기욤 패트리와 1살 차이 커플이다. 과거에는 송지현으로 활동하며 SBS '시크릿가든' JTBC '인수대비' 등에서 얼굴을 비쳤다. 현재 SBS '어머니는 내 며느리'에서 정선아 역으로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