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애니버셔리가 세계 각국 미녀들에게 K뷰티와 다채로운 전통 문화 체험을 선사했다.
스킨애니버셔리는 '2015 미스글로벌뷰티퀸' 대회에 참여한 세계 각국 대표 미녀 39명에게 미용 관광 사업부인 뷰티타운 및 김·김치 문화체험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회 참석자 39명은 지난 15일 파주 출판단지에 위치한 스킨애니버셔리 뷰티타운을 찾아 한국형 얼굴 마사지로 14일간 쉼 없이 이어진 여정의 피로를 풀었다. 또 김치 만들기 등 다양한 한국 문화를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스킨애니버셔리 홍보 담당자는 "각국 대표 미녀들이 한국을 찾은 만큼 한국형 피부 관리와 국내 유수의 메이크업 제품 체험, 김치 만들기 등 가장 한국적인 아름다움과 전통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진심으로 즐거워하며 뜨거운 호응을 보내준 참가자들 덕분에 회사 관계자들 역시 하루를 즐겁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킨애니버셔리는 피부 맞춤형 자연주의 브랜드 뉴가닉(Nuganic), 메이크업 브랜드 애니플레이스 등 다수 화장품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뷰티 전문 기업이다. 이와 함께 300명 동시 마사지 기네스 기록을 보유한 뷰티타운, 발관리 전문숍 더풋샵 등 다양한 프랜차이즈 사업부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