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11월 단독 콘서트 개최, 명품 몸매 위한 식단 보니 '아하'

입력 2015-10-16 16:41


소녀시대 11월 단독 콘서트 개최, 명품 몸매 위한 식단 보니 '아하'

소녀시대 11월 단독 콘서트 개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소녀시대 다이어트 식단이 새삼 눈길을 끈다.

과거 MBC 'VJ특급 비하인드 스토리'에서는 소녀시대 식단이 공개됐다.

당시 방송에서 공개된 소녀시대 멤버들의 식단은 주로 단호박, 방울 토마토, 샐러드 등의 채소와 수박, 파인애플 등의 과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소녀시대는 아침엔 200Kcal, 점심과 저녁은 각각 300Kcal를 섭취해 하루 칼로리 섭취량이 800Kcal를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 물을 많이 마시거나 배가 고플땐 오이를 먹으며 허기를 달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