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최자에 몸쪽 꽉 찬 돌직구 "왜 지갑은 잃어버려서…"

입력 2015-10-16 15:50


▲ 알렉스, 최자 지갑 (사진: KBS2 '인간의 조건')

가수 알렉스와 레인보우 멤버 조현영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알렉스의 돌직구가 눈길을 끈다.





지난해 7월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에 특별 출연한 알렉스는 최자를 향해 "왜 지갑은 잃어버려서"라고 일침을 가했다.





앞서 최자는 지갑을 잃어버리며 안에 있던 설리와 찍은 사진이 공개돼 열애설에 휩싸였다.





한편 한 매체는 16일 "알렉스와 조현영이 4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