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STX "강 전 회장 등 횡령·배임혐의 일부 유죄 판결"

입력 2015-10-16 14:30
STX는 강덕수 전 회장과 변용희 전 사장, 이웅형 전 경영기획본부장의 횡령·배임혐의에 대해 서울고등법원이 2심 판결에서 일부 유죄 판결을 내렸다고 공시했습니다.

사실확인된 금액은 자기자본의 55.01%에 해당하는 515억2,100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