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새 신발
아이유 새 신발, 박명수 디스? "인기 거품이라는 거냐"
아이유의 신곡 '새 신발'이 화제인 가운데, 박명수의 과거 발언에도 눈길이 모인다.
박명수와 아이유는 과거 MBC '최강연승 퀴즈쇼Q'에서 MC를 맡았다.
당시 그는 박명수에게 “진행이 어떻게 끝날지 모르기 때문에 막걸리 같다”고 비유했다.
이어 자신을 “부드러운 거품에 톡 쏘는 매력까지 있다”며 맥주에 비유하자 박명수는“본인의 인기가 거품이라는 거냐”라고 디스해 웃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