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배성우, "배성재와 '붕어빵' 출연했다"

입력 2015-10-16 11:01


▲ 해피투게더 배성재, 배성우, 배성재, 해피투게더 배성우

'해피투게더' 배성우가 배성재와 '붕어빵'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15일 방송한 KBS2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는 배우 배성우 조정석이 출연해 자신의 물건을 소개하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배성우는 '해피투게더3'가 예능 첫 출연이냐는 질문에 "동생과 살짝 다른 예능에 출연했던 적이 있다"고 답했다.

앞서 배성우는 동생 배성재 아나운서와 함께 특집으로 꾸며진 SBS '붕어빵'에 출연한 적이 있다.

당시 배성재 아나운서는 중계 목소리로 "'붕어빵'에 나와달라는 요청을 받았는데 애는 없고 제 언니를 데리고 나왔다"며 배성우를 소개했다.

또 "형인데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가 언니라고 부르라고 했다. 원래 언니라는 뜻이 손위 사람을 자매든 형제든 부를 수 있는 말이다"라고 답했다.

배성우는 '붕어빵' 출연에 대해 "저는 솔직히 아이를 안 좋아하는데 5시간 동안 아이들 이야기를 듣고 있어야 한다. 너무 힘들었는데 말을 시키셔서 '아나운서 예쁘더라'라고 말했더니 편집됐다"고 말했다.

한편 배성우는 영화 '더 폰' '특종:량첸살인기' tvN '연애조작단; 시라노' KBS '드라마 스페셜-유리감옥'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