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1매치]'그녀는 예뻤다' 박서준VS최시원, 황정음 마음 두고 본격 경쟁!

입력 2015-10-16 10:06
수정 2015-10-16 11:05


[류동우 기자]박서준과 최시원이 황정음을 향한 애정공세를 펼치며, 선물로 준비한 사원증 케이스와 가방이 화제다.

박서준은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9회 방송에서 모스트로 컴백한 황정음을 환영하며 사원증 케이스를 선물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후 질투에 휩싸인 최시원 역시 황정음에게 가방을 선물하는 장면이 그려져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전했다.

트렌디한 폴스부띠끄의 마르살라 컬러 가방은 아름답게 거듭난 황정음의 분위기와 조화롭게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았다.(사진=MBC '그녀는 예뻤다'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황정음 정말 예쁘네..삼각관계 시작할만해!

ryu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