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희정
배우 김희정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성숙해진 외모를 과시한 가운데, 그의 완벽한 몸매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렸다.
2000년 KBS 드라마 ‘꼭지’에서 아역으로 활약했던 김희정은 귀여웠던 외모를 벗고 섹시 여배우로 완벽 변신했다.
평소 운동을 좋아한다는 김희정은 바이크, 서핑 등 다양한 취미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김희정은 XTM에서 방송했던 '슈퍼 바이크'에서 초고가 바이크를 즐기며 건강미를 뽐낸 바 있다.
이외에도 김희정은 몸매관리를 위해 헬스, 맨손체조, 훌라후프에 이르기까지 쉴틈없는 운도???으로 몸매를 관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과거 한 방송에서 김희정은 남자들도 하기 힘든 고난이도 레그 레이즈드를 소화하며 과격하고 스포티한 운동을 좋아한다고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