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 케빈오, 제2의 로이킴 맞았다

입력 2015-10-16 01:39


▲ 슈퍼스타K7 케빈오, 자밀킴, 케빈오

'슈퍼스타K7' 케빈오는 우승후보다웠다.

'슈퍼스타K7' 케빈오는 15일 생방송 무대에 섰다. Mnet '슈퍼스타K7'은 케빈오, 중식이밴드, 이요한, 김민서, 자밀킴, 클라라홍, 지영훈, 마틴 스미스, 스티비 워너, 천단비가 톱8을 놓고 대결했다.

'슈퍼스타K7' 케빈오는 줄곧 우승후보로 꼽혔다. 제2의 로이킴으로 불리며 주목받았다. 케빈오는 첫 생방송에서도 맹활약을 펼쳤다.

'슈퍼스타K7' 케빈오는 신승훈의 '오늘같이 이런 창밖이 좋아'를 불렀다. 자신만의 색깔로 멋지게 소화했다.

'슈퍼스타K7' 케빈오 외에 자밀킴은 태양의 '나만 바라봐'로 가창력을 뽐냈다. 중식이밴드, 카틴스미스, 자밀킴, 클라라홍, 김민서, 천단비, 이요한이 톱8를 확정했다.

한편 '슈퍼스타K7' 스티비워너, 지영훈이 탈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