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눈가 탄력을 높이는 아이크림 선택과 사용 팁

입력 2015-10-15 15:40
최근 서울의 한 대형 백화점이 연령대별 소비성향에 대해 자체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여성들은 나이가 들수록 화장품과 유기농 식품을 많이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나이가 들수록 아름다움과 건강에 대한 욕구가 더 높아진다는 의미다.

특히,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해 나이가 들수록 깐깐하게 고르게 되는 화장품은 단연, 아이크림이다. 세월을 비껴간 건강하고 탄탄한 눈가의 피부는 여성들에게 동안 피부의 상징과도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크림을 고를 때는 제형에 신경을 써야 한다. 눈가는 얼굴에서 입술과 함께 가장 피지선이 적어 건조한 부위이므로 피부에 바르는 일반 로션이나 크림보다는 진한 제형의 제품이 건조한 눈가에 유분을 유지해 피부 건조를 더 잘 막아준다.

또한, 섬세한 눈가이다 보니 바를 때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손가락에 힘을 빼고, 손가락이 미끄러지듯이 가볍게 발라주면 좋고, 바르는 방향은 눈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자연스럽게 원을 그려주는 방식이 좋다.



관련해, 글로벌 헬스 앤 뷰티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 썬라이더코리아는 여성들의 눈가 탄력 개선을 돕기 위해 오이린 아이크림을 출시했다. 썬라이더코리아의 오이린 아이크림은 시어버터, 인삼추출물, 비타민 B5, C, E는 물론 항산화 성분, 펩타이드, 초본추출물, 히알루론산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에 보습을 더해주고, 눈가를 탄력 있게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탄력증진의 대표 성분인 펩타이드를 완두콩에서 추출한 식물유래의 원료를 활용해 피부에 더 자연스럽게 조화될 수 있도록 했으며, 보습과 영양에 좋은 시어버터 성분이 눈가 피부를 팽팽하게 보호해준다.



눈가 이외에 굴곡이 생기기 쉬운 부위를 좀더 매끄럽게 관리하기를 원한다면, 썬라이더의 오이린 리플레니쉬젤이 좋다. 산자나무에서 추출한 베타카로틴, 오이 추출물, 캐모마일 추출물, 위치하젤 추출물, 달맞이꽃 오일을 원료로 피부에 즉각적인 보습과 함께 끈적임 없이 매끄럽고 산뜻하게 마무리해줘 어린 연령층에서도 선호도가 높다.

초본 농축기술을 바탕으로 OEM 없이 미국 LA에 있는 R&D센터 및 제품생산시설을 통해 제조된 썬라이더의 농축건강식품 및 뷰티제품, 생활용품들은 전 세계에서 유통되고 있으며, 전국의 주요 롯데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썬라이더 가맹점 및 썬라이더 코리아 홈페이지(www.sunriderkorea.co.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관련문의는 전화(02-3415-0500)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