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의 신 객주 한채아, 물에 젖어 청초? 섹시?

입력 2015-10-15 09:59
▲한채아(사진=한채아 SNS)

한채아의 청초한 미모가 화제인 가운데 물에 젖은 몸매도 새삼 눈길을 모은다.

14일 방송된 KBS 장사의 신-객주에서 한채아는 기구한 운명을 안고 살아가는 조선 최고 절세미녀 조소사 역으로 분했다.

한채아는 물에 젖은 청초한 아름다움을 뽐내는 여인으로 첫 등장했다.

이에 앞서 또 다른 매력이 묻어난 사진도 눈길을 모은다.

한채아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흠뻑 젖은 채 몸매를 드러낸 사진을 올렸다. 한채아는 과거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한 바 있다.

사진 속 한채아는 차가운 얼음물을 뒤집어썼고, 온몸이 젖어 몸매가 그대로 드러났다.

쭉 뻗은 각선미는 감탄사를 내뱉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