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박사, 시장 조정 후 연말 중 소형주 주목
한국경제TV 와우넷(www.wownet.co.kr) 파트너 민경무대표(민박사)가 오는 15일 온라인 장중공개방송을 앞두고 시장에 대해 언급했다.
민 대표는 7월을 기점으로 하락한 시장은 8월바닥을 치고 2000포인트를 돌파 지지하는 자리에 있다며 중요한 포인트는 실적의 부재와 위안화 평가 절하 그리고 미국의 금리 인상 등 대외적 악재를 반영하고 바닥을 만들고 올라 왔다는 점이 중요한 부분이기에 시장에 있어 악재에 내성이 생긴 주가 바닥구간으로 볼 수 있다고 전했다.
민 대표는 방송에서도 여러 번 이야기 했듯이 삼성전자 100만원권은 매수구간이며 시장의 바로미터이기 때문에 삼성전자가 환율과 실적으로 다시금 상승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시장은 7월과 같은 급격한 하락보다는 완만한 조정으로 생각해야 한다며 4분기를 마감하는 시점에 시장은 지수 안정화를 만들면서 중소형 주 수익률 게임을 할 것으로 보이며 종목별 명암이 클 것으로 예상 했다.
민 박사는 2016년은 자동차 화학 정유 조선 부분이 반등할 수 있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시장의 실적으로 회의적으로 만 볼 필요는 없다고 전하며 지수가 상하폭이 제한적인 시장에서 핀테크 관련 주와 중국관련 주들은 지속 관심권에 두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민 박사는 와우넷 최장기 WOW스탁킹 1위를 유지 하였고 한국경제TV 인기 프로그램 ‘대박천국(희망복원 주식클리닉)’에서 3개월 동안 종목상담 방송 중이다.
특히 오는 15일에는 온라인 희망복원 주식 클리닉 장중 무료 공개방송을 실시한다.
이날 VIP방송 가입 시 혜택이 가능한데 1개월 가입자는 7일 무료 연장되고 3개월 가입자는 14일 무료연장과 TV출연 교육을 편집한 교육DVD가 무료지급 된다.
온라인 장중 공개방송 및 와우넷 파트너스 가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경제TV 와우넷(www.wownet.co.kr)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1599-0700)로 문의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