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이재윤 (사진= KBS ‘우리동네 예체능’ 이재윤 방송 캡처)
'우리동네 예체능' 이재윤, 상의 탈의 탄탄한 근육 '시선강탈'
배우 이재윤의 참몸이 뜨거운 관심을 집중시켰다.
10월13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건강상의 문제로 녹화에 불참한 정형돈을 대신해 특별 MC 성시경과 함께 MC 강호동 이훈 이종현 이재윤 고세원과 헤드 코치 이원희, 조준호가 출연했다.
이날 이재윤은 조준호 코치와의 턱걸이 대결을 펼쳤다. 이재윤은 최근 20개 기록이 있다고 자신있어 했다.
먼저 조준호 코치가 21개를 채 성공시키지 못하고 추락했다. 조준호 코치는 “은퇴 2년 만에 팔이 타는 느낌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턱걸이 시합이 끝난 후에도 꿈틀거리는 이재윤의 상체 근육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의 탄탄한 근육을 본 다른 출연자들은 부러워하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우리동네 예체능’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