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이런모습 처음이야"‥탱크탑·각선미 '섹시하네'

입력 2015-10-14 13:42
"알리 이런모습 처음이야"‥탱크탑·각선미 '섹시하네'





(사진=알리 인스타그램)



알리가 의외의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알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의 여름이 지나간 자리"라는 문구와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알리는 수영장에서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고 있다.

한편 알리의 네 번째 미니 앨범은 신곡 4곡과 리메이크 1곡으로 이뤄져 있으며 15일 방송되는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컴백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알리 이런모습 처음이야"‥탱크탑·각선미 '섹시하네'

"알리 이런모습 처음이야"‥탱크탑·각선미 '섹시하네'

"알리 이런모습 처음이야"‥탱크탑·각선미 '섹시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