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슬기 윤두준, ‘윤두준 서현진의 입술을 씹어먹을 키스’

입력 2015-10-14 02:06
수정 2015-10-14 16:34


김슬기 윤두준, ‘윤두준 서현진의 입술을 씹어먹을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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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기 윤두준 입맞춤 속 과거 윤두준과 서현진이 진한 키스가 화제다.

과거 방송된 tvN '식샤를 합시다 2' 마지막회에서 구대영(윤두준 분)이 세종시에서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식샤를 합시다 2' 방송에서 대영은 우연히 상우(권율 분)과 만났다. 상우는 대영에게 수지(서현진 분)와 헤어졌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특히 상우는 수지가 대영을 좋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대영은 바로 세종시로 출발했다. 때마침 수지는 운동을 하러 나왔다.

대영은 "너 계약 위반했다"면서 "물심양면으로 도와줬더니 뭐? 헤어져? 계약 지키려고 세종시 떠난 나는 뭐가 되냐"고 발끈했지만 이내 키스를 했다.

대영은 "이래도 모르겠어? 내가 왜 떠났는지? 어휴. 이 연애 고자"라고 고백했고 다시 한 번 수지와 진한 키스를 했다.

김슬기 윤두준, ‘윤두준 서현진의 입술을 씹어먹을 키스’

김슬기 윤두준, ‘윤두준 서현진의 입술을 씹어먹을 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