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6개월
임신 6개월 전지현, 실제 성격? "털털하고 통도 크셔"
임신 6개월 전지현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실제 성격에도 눈길이 모인다.
전지현이 출연했던 영화 '암살'에 함께 출연한 배우 허지원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전지현 선배님은 굉장히 털털하고 통도 크시다"고 그의 실제 성격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그는 "중국에서 촬영을 마치고 회식을 할 땐 치킨 150마리까지 공수해주셨다"며 "연기를 할 땐 어떻게 하시는지 목을 풀 땐 어떻게 푸시는지도 지켜봤다. 현장 자체가 배움의 터전이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