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혁, 이특 폭로 "SM엔터테인먼트 이사 자리 노려"...'정말?'

입력 2015-10-13 15:07


은혁, 이특 폭로 "SM엔터테인먼트 이사 자리 노려"...'정말?'

은혁이 입대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이특 폭로에도 눈길이 모인다.

그는 지난 5월 열린 보아의 정규 8집 'Kiss My Lips' 컴백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특이 SM엔터테인먼트 이사 자리를 노리고 있다. 회사에 자주 가서 비즈니스를 한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보아는 "몰랐다. 이사회에서 논의 해보겠다"고 답해 폭소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