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6개월’ 전지현, 15년 전 god ‘육아일기’ 재민이와 다정한 모습...‘예비엄마 포스’

입력 2015-10-13 15:00
수정 2015-10-13 15:01


▲‘임신 6개월’ 전지현, 15년 전 god ‘육아일기’ 재민이와 다정한 모습...‘예비엄마 포스’(사진=MBC ‘육아일기’ 방송화면 캡처)

현재 임신 6개월차인 배우 전지현이 근황을 알려 화제인 가운데, 과거 재민이와 함께한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15년 전인 2000년 MBC ‘목표달성 토요일-god의 육아일기’에 출연했던 아기 재민이와 전지현의 모습이 회자됐다.

게재된 사진 속 전지현과 god의 ‘육아일기’에 출연 중이던 재민이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당시 19살이었던 전지현은 어린 나이였음에도 재민이를 살뜰히 챙기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한편 전지현은 13일 서울 소공동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의 따뜻한 세상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현재 전지현은 임신 6개월차로, 태교에 매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