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 조혜정, 토끼 밴드에 우유빛 피부 사진 화제

입력 2015-10-13 11:37


▲ 사진 : 아빠를 부탁해 조혜정 인스타그램


SBS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중인 배우 조혜정의 우유빛 피부가 공개돼 화제다. 특히 피부 관리 비법으로 진동클렌저를 소개해 눈길을 끈다.

조혜정은 지난 8일 본인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세수를 부탁해 어푸푸 #클라리소닉 #진동클렌저 #짱좋" 이라는 글과 함께 클렌징 인증샷을 게재, 현재 2만여건에 달하는 좋아요 반응과 함께 그녀만의 특별한 피부관리 비법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혜정은 클로즈업에도 결점이 보이지 않는 하얗고 투명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특히 본인이 평소 사용하는 진동클렌저를 함께 소개해 '조혜정 진동클렌저'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완전 꿀피부" "언니 꿀피부 비결이 진동클렌저인가봐요" "도자기 피부 부러워요" "혜정씨 보니 왠지 득템해야할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라리소닉은 1세대 진동클렌저 미아1(Mia1) 한정 출시를 기념해 10대 청소년을 위해 특별한 가격의 '스튜던트 킷(Student Kit)' 프로모션을 진행 중에 있다.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16만원에 판매하는 미아1 제품을 학생증을 소지한 백화점 오프라인 고객(만 23세까지 해당)에 한해 특별히 13만 5천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