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박기량은 지난해 12월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당시 박기량은 "'해피투게더' 출연 후 처음으로 부모님께 용돈을 드려봤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그 전에는 솔직히 따로 들어오는 일도 없었고 치어리더 일만 해서 수입이 많지 않았다"며 "카드 값을 못 갚아서 아버지한테 빌린 적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특히 박기량은 "'해피투게더' 출연 이후 주류 광고를 찍었다"며 "할머니와 부모님께 백만 원씩 용돈도 드리고 가방도 사드렸다. 초반부터 너무 세게 한 것 같다. 이제 드릴 게 없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