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이 ‘2015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에서의 엄청난 인기가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지난 9일 경남 진주에서 열린 ‘2015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에서 배우 박해진은 블랙 수트와 이마를 드러낸 헤어스타일로 여심을 뒤흔든 바 있다.
배우 박해진은 중국에서 그의 이름을 딴 영화관이 오픈할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유명세로 박해진의 회당 출연료가 많게는 1억원에 달하는 상황.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 연하남 역으로 중국에서 인기를 얻기 시작한 박해진은 중국인이 좋아하는 한국 작품 톱10 중에서 4편에 출연하면서 친근감을 키웠다.
이같은 인기에 박해진의 회당 출연료만 7천만원에서 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