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부' 김빈우, 터질듯한 '한뼘' 비키니 몸매 '아찔'

입력 2015-10-11 14:41
수정 2015-10-12 06:59


배우 김빈우가 오늘 결혼하는 가운데 그녀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

최근 김빈우는 자신의 SNS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민소매 검정색 상의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김빈우의 몸매는 지난 2004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금같은 내 새끼'에서도 증명됐다.

당시 김빈우는 비키니를 입고 군살없는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김빈우는 오늘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예비 신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빈우는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예비 신랑과 알게 됐다.

예비 신랑은 1살 연하의 일반인으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