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초밀착 비키니 '대박'…수영복 보다 더 큰 가슴 '헉'

입력 2015-10-11 11:54


배우 김빈우가 오늘 결혼하는 가운데 그녀의 비키니 사진이 눈길을 끈다.

김빈우는 지난 2004년 방송된 KBS 일일드라마 '금쪽같은 내새끼'에서 비키니 몸매를 드러냈다.

김빈우는 수영장신에서 초미니 비키니를 입고 등장해 탄력있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김빈우는 오늘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예비 신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빈우는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예비 신랑과 알게 됐다.

예비 신랑은 1살 연하의 일반인으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