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로드걸 양커, 19금 가슴 노출 '헉'…터질듯한 볼륨감 '대박'

입력 2015-10-10 10:41
수정 2015-10-10 10:41


로드FC '부산중전차' 최무배가 1라운드 37초 만에 충격의 'KO패'를 당해 충격을 안긴 가운데 로드 FC 중국인 로드걸 양커가 눈길을 끈다.

최근 로드 FC가 공개한 양커의 사진을 보면 그녀는 긴 생머리에 하얀 피부로 청순미를 자랑했다.

특히 깊게 파인 티셔츠를 입고 남다른 볼륨감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양커는 중국에서 배우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키는 170㎝, 몸무게는 55㎏로 지난해 미스차이나 선발대회에서 3위로 입상했다.

곽재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한중 합작영화 '미스 히스테리'에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9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360게임 로드FC 026' 헤비급 경기에서 최무배(45·최무배짐)가 마이티 모(45·미국)의 강한 펀치를 안면에 그대로 허용하며 케이지 바닥에 큰 소리를 내며 쓰러졌다.

심판은 그대로 경기를 중지하고 마이티 모의 승리를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