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다리 벌리고 가슴 노출 '충격'…화장실서 대체 무슨 일이?

입력 2015-10-10 10:01


가수 아유미가 '마녀사냥'을 통해 9년 만에 한국 방송에 컴백한 가운데 아유미의 셀카가 눈길을 끈다.

일본에서 아이코닉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아유미는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き回った. 疲れたぜぃ.(걸어 다녔다. 피곤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아유미는 독특한 무니가 프린트 된 민소매 점프슈트룰 입고 욕조에 다리를 걸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아찔하게 드러난 가슴골과 가늘고 늘씬한 팔다리 등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 9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연예인과 교제를 많이 했다고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