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제넥스의 토털 뷰티·헬스케어 브랜드 어바웃미는 지난 8일, 서울 명동에 있는 매장에서 전속 모델인 걸그룹 씨스타의 팬사인회를 개최했다.
이번 팬사인회는 어바웃미에 성원을 보내준 국내외 고객들에게 보답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사전 홈페이지 이벤트 등을 통해 100명의 참석자를 선발했으나 행사 당일 이른 아침부터 많은 팬들이 몰렸다.
씨스타 멤버들은 환한 미소와 인사로 팬들을 맞이하며 행사를 주도했다. 또 팬과의 기념 촬영과 소장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에 적극 참여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밝고 훈훈하게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어바웃미는 행사 참석 고객 전원에게 주요 제품으로 구성된 스페셜 키트와 세븐스프링스와의 협찬을 통해 마련한 음료를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지난 5월 어바웃미의 모델로 발탁된 씨스타는 앞으로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어바웃미의 브랜드 철학을 널리 알리고 '헬시·뷰티' 전도사로 적극 나설 예정이다.
한편 어바웃미는 '균형과 건강, 변치 않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모토로 하는 삼양제넥스의 토탈 뷰티·헬스케어 브랜드로 현재 서울 명동과 홍대 등에 8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